정책뉴스 ::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협회소개협회소개
알림마당알림마당
포럼/연구포럼/연구
정책전문가자격시험정책전문가자격시험
보수교육보수교육
자격증대비교육자격증대비교육
K-세계일류화 정책아카데미K-세계일류화 정책아카데미
분석평가전문교육분석평가전문교육
커뮤니티커뮤니티
기부금 신청하기기부금 신청하기
대한민국 핵심 인재대한민국 핵심 인재

정책뉴스정책뉴스
정책제언정책제언
연구활동연구활동
포럼소개포럼소개
포럼일정포럼일정
포럼자료실포럼자료실

포럼/연구Fr/Rch

정책뉴스
정책뉴스
정책제언
정책제언
연구활동
연구활동
연구컨설팅연구컨설팅
포럼소개
포럼소개
포럼일정
포럼일정
포럼자료실
포럼자료실

2022년까지 국토교통 일자리 13만6000개 만든다

작성자: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조회: 9969 등록일: 2019-11-04

첨부파일:

20191101-1.jpg(35.1KB)Download: 1

2022년까지 국토교통 일자리 13만6000개 만든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 발표…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인재 육성국토교통부 2019.11.01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2년까지 13만 6000개의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를 만들고 5만 8000명의 교육훈련생을 육성한다. 국토부는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다. <img style="width: 100%; height: 100%;"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olicynews/15728323990437.jpg"> ‘좋은 일자리,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비전콘서트에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보완한 새로운 비전을 김현미 장관이 직접 소개했다.  일자리 로드맵 2.0은 2022년까지 건설, 주택, 항공, 교통 분야 일자리를 13만 6000개 창출하고 5만 8000명의 교육훈련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작년 5월 첫 로드맵보다 일자리는 3만 9000개, 교육훈련은 2만 5000명이 추가된 것이다.국토부는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육성, 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지원,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청년인턴십, 어울림센터 및 상생협력상가 등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함께 혁신도시 내 기업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에도 나선다.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 적용, 수소경제 활성화, 스마트시티를 통한 신기술 분야 창업지원 등 7대 혁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부동산 전문인력(자산운용·감정평가) 등 부동산업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과 신규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준비생, 현업 종사자, 스타트업 창업가, 일자리 전문가, 국토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해 더 좋은 국토교통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됐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모든 국토교통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추진하겠다”며 “국토교통 일자리가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044-201-4095

댓글 : 0 건



이전글	문 대통령 “RCEP 타결, 세계 최대규모 자유무역 시작”
다음글	「e나라도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결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49	문재인정부 ‘정부혁신 성과’ 한자리에 모...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9936	2019-11-13

248	부처별 초등 돌봄 서비스 4종 한곳으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164	2019-11-12

247	‘전관특혜’ 근절·입시관련 위법 학원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283	2019-11-11

246	‘사대문 안’ 5등급 차량 운행 제한…12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121	2019-11-07

245	문 대통령 “RCEP 타결, 세계 최대규모 자...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9815	2019-11-05

☞	2022년까지 국토교통 일자리 13만6000개 만...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9970	2019-11-04

243	「e나라도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결과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385	2019-11-01

242	적극행정 공무원, 결원 없어도 ‘특별승진...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9728	2019-10-30

241	재난대응훈련으로 우리의 안전을 지키세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332	2019-10-29

240	소송 처한 적극행정 공무원에 변호사비 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150	2019-10-28

239	적극행정은 ‘절박’한 시대적 소명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001	2019-10-25

238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270	2019-10-24

237	전국서 ‘화상벌레’ 출몰…어떻게 해야 하...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1501	2019-10-23

236	21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겨...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735	2019-10-22

235	한·미 인프라협력 MOU 첫 체결…“강건한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10414	2019-10-21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