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입니다.

협회소개
알림마당
포럼/연구
정책전문가자격시험
보수교육
자격증대비교육
분석평가전문교육
커뮤니티
기부금 신청하기
대한민국 핵심 인재

정책뉴스
정책제언
연구활동
포럼소개
포럼일정
포럼자료실

포럼/연구Fr/Rch

정책뉴스
정책제언
연구활동
연구컨설팅
포럼소개
포럼일정
포럼자료실

호우로 고장 난 가전제품 3일 동안 360대 수리 완료

작성자: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조회: 7729 등록일: 2021-07-19

첨부파일:

0719-1.JPG(113.2KB)Download: 1, 210719 (조간) 호우로 고장 난 가전제품 3일 동안 360대 수리 완료(복구지원과).pdf(334.6KB)Download: 2

<img style="width: 100.14%; height: 70.85%;"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olicynews/16266558913188.jpg">□ 지난 7월 5일에서 7월 8일까지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민‧관 ‘합동무상수리팀’이 파견되어 총 360대의 가전제품을 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에 침수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리를 위한 ｢합동무상수리팀｣을 7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하여 총 360대의 가전제품을 수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무상수리팀｣ 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행정인력 11명과 가전 3사(삼성, LG, 위니아(위니아 전자 포함))의 전담인력 111명 등 총 122명으로 구성됐다.  ○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지난 7월 6일, 가전 3사(삼성·LG·위니아딤채(위니아 전자 포함))와 ‘자연재난 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무상 수리를 통해 냉장고 152대, 에어컨 83대, 세탁기·건조기 53대 등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360대가 접수 되었으며, 수리를 완료하였다. □ 특히, 합동무상수리팀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수리 기간을 3주 이상 단축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합동무상수리팀은 복구작업 시행 이틀 전부터 파견인력과 장비를 준비하고,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수리팀 운영을 위한 장소 선정과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했다.  ○ 이와 같은 사전 준비를 통해 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영업 재개를 앞당기고,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 안내데스크(인력), 전기·수도, 천막, 테이블, 의자, 차량, 컴프레셔, 송풍기 등 □ 이에 더해 합동무상수리팀은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각 제조사별로 7월 말까지 무상수리기간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 호우로 고장·파손 등 가전제품 피해를 입은 국민은 제조사별 서비스센터에 직접 접수하면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서비스센터 문의처 : 삼성전자(1588-3366), LG전자(1544-7777), 위니아딤채(1588-9588), 위니아전자(1588-1588) □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합동무상 수리팀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자체와 함께 ‘가전제품 무상 수리 지원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전 3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합동무상 수리팀이 신속하게 운영되어 피해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다행스럽다.”면서, “이번 운영 경험을 토대로 가전 3사, 지자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태풍·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완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가전제품 무상 수리 활동

댓글 : 0 건



이전글	규정 없어 처리 못한 민원,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로 해결한다
다음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선정결과 발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인명피해 없이 요양병원 화재 막은 간호사...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385	2023-11-29

공지	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532	2023-11-28

공지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적극 지원한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428	2023-11-27

공지	국가기록원, 한국형 기록문화 해외 한글학...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671	2023-11-24

공지	디지털플랫폼정부 도약을 위한 전환점 마련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615	2023-11-23

공지	집중 점검과 신속한 방제로 빈대 확산 철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4088	2023-11-22

공지	드론 택배, 원하는 주소로 받는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748	2023-11-21

공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여 소상공인도 돕고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617	2023-11-20

공지	장관급 대화로 한·미 재난안전 분야 협력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798	2023-11-17

공지	내가 안전문화 확산의 주인공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705	2023-11-16

공지	지방세·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773	2023-11-15

공지	지자체별 물가관리관 운영으로 물가 총력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848	2023-11-14

공지	빈대 확산세 조기 차단을 위해지자체 방역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785	2023-11-13

공지	정부위원회 일몰제 본격 시행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694	2023-11-10

공지	2023 세계주소콘퍼런스 개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832	2023-11-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QUICK MENU